임진희, LPGA 신인상 ‘불씨’

임진희, LPGA 신인상 ‘불씨’

더 안니카 드리븐 준우승, 선두와 격차 66점으로 좁혀 - 시즌 최종전서 역전할 토대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 불씨를 살렸다.